주식회사 오색나비의 사물인터넷 코딩교육 브랜드인 “IoTeacher”를 소개합니다.
IoTeacher는 IoT Teacher의 줄임말이며,
사물인터넷 코딩교육을 선생님이 학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가르친다의 뜻으로 이름 지었습니다.
추진배경
4차산업의 입문이라 할 수 있는
사물인터넷의 이해와 이제는 전문가의 소유물이 아닌
코딩교육을 어렵지 않게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추진되었습니다.
IoTeacher의 역할과 기대효과
- 사물인터넷 물체를 조립하고 코딩하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상호 통신하는지 쉽게 이해 하도록 가르칩니다.
- 지루했던 온라인 코딩교육이 아닌 자신이 코딩한대로 실제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보며 코딩의 재미를 알아가게 가르칩니다.
- 사물인터넷 물체에 코딩하여 물체를 움직이게 하고, 이 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움직임에 대한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스스로가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.
- 코딩검증과 자격증 부여를 통하여 자신감을 높여 줍니다.